현장 사진 올리기

  •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

    2022-05-22 62

  • 주일 점심 저녁 금식 기도와 피켓팅 했습니다.
    저희쪽은 주일이라 그런지 텅텅 비어있는 반면 찬성 쪽 캠프는 이십대
    청년들이 열 명 정도 길에 나와 줄 지어 서서 피켓팅하고 오후 늦게
    자기들만의 작은 공연도 하고 한쪽에서 6-7명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
    회의를 하고 다른 쪽에서는 5-6명이 피켓을 예쁘게 만들고 있더군요.

    감사하게도 이쁜 20대 자매 두 명이 중간에 한 시간 정도 함께 해줘서
    든든했습니다.
    저쪽이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우리는 일당 백 너머 일당
    천만대군이라고 믿기에 그다지 걸릴 것은 없었습니다. 하나님 예수님
    성령님 그리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큰 군대같이 함께 하고 있다는
    믿음이 있었습니다.

    햇살이 덜 뜨거울 때 천막 안에 들어가서 기도하니 도심 대로변에서
    이렇게 맘 놓고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 할 수 있다는게 참
    감사했습니다. 기도원이 필요없을 정도로 기도에 집중하기에 좋은
    환경이었습니다. 민주당 의원 한 명 한 명 이름 부르며 축복해주고 주님
    만나기를 기도했습니다.

    집에서 금식기도 하려고 했다가 좀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서
    송도집에서 나왔는데 먼 길이지만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
    듭니다.

   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망설이지 말고 큰 은혜의 바다에
    들어오셔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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